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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올해 새먹거리 '헬스케어'…"개인화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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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닥터 | 기자명 : 디케이신성 | 1년 전 / 날짜 : 2023-01-13 | 조회수 138회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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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의 눈이 헬스케어로 집중되고 있다. 각사 수장들이 신년사에서 두루 언급하는 한편 이를 뒷받침할 디지털 조직도 신설되고 있다. 의료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도입 등을 앞두고 기대감을 키우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양새다. 독자적 데이터 역량을 확보해 고객을 끌어들일 맞춤형 서비스, 콘텐츠 능력 강화가 절실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략)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비의료기관이 만성질환자에 제공할 수 있는 건광관리 서비스를 명확히 규정하고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늘렸다. 비의료기관이 만성질환자에 한해 보조적으로 건강상태를 지켜보고 생활습관을 지도하는 등의 '헬스케어'가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마이헬스웨이' 시스템도 올해 정식 출범될 예정이다. 여러곳에 분산된 개인 의료데이터를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곳에 통합·표준화한 형태로 전송할 수도 있는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사업이다. 


(이하 생략)


출처 :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1121334510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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